장시 우위안의 봄날, 다랭이논 유채꽃 절정 장시 우위안의 봄날, 다랭이논 유채꽃 절정 March 29, 2019 월 봄날, 높은 곳에서 보면 다랭이논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지고, 구름 사이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해발 차이로 인해 다랭이논은 마치 대지의 주름 같아 장관을 이룬다. [촬영: 차오자샹(曹加祥)]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 떠오르는 중국 2019.03.29
‘샤워’ 마친 쓰촨 낙산대불, 4월 1일 정식 개방 ‘샤워’ 마친 쓰촨 낙산대불, 4월 1일 정식 개방 March 28, 2019 임시가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촬영: 류중쥔(劉忠俊)]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지난 25일 쓰촨(四川) 낙산대불(樂山大佛) 흉부 훼손지역에 대한 긴급보호 연구 및 측량 작업이 끝나면서 임시가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 떠오르는 중국 2019.03.28
2019년 보아오 아시아포럼 준비 ‘척척’ 2019년 보아오 아시아포럼 준비 ‘척척’ March 26, 2019 보아오 아시아포럼 영구 개최지 앞에 위치한 분수광장 [촬영: 중국신문사 뤄윈페이(駱雲飛)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보아오 아시아포.. 떠오르는 중국 2019.03.26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March 25, 2019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1959년 커쑹(克松)은 시짱(西藏)에서 민주개혁을 시도한 최초의 마을로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村)’이라고 .. 떠오르는 중국 2019.03.26
베이징 르탄공원서 춘분 제사 의식 진행, 고대 황제들의 전통 답습 베이징 르탄공원서 춘분 제사 의식 진행, 고대 황제들의 전통 답습 March 25, 2019 르탄(日壇) 제사 의식 현장 [촬영/중국신문사 자톈융(賈天勇)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지난 21일 24절기의 4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을 맞아 베이징 르탄(日壇)공원에서 청(淸)대 르탄 제사 의식을 재현했.. 떠오르는 중국 2019.03.26
지린성 수란시에 등장한 ‘초대형 옥수수’, 높이만 10m 지린성 수란시에 등장한 ‘초대형 옥수수’, 높이만 10m March 20, 2019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류둥(劉棟)]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지난 17일 지린(吉林)성 수란(舒蘭)시 얼허(二合)촌의 높이 10m, 직경 2.8m에 달하는 ‘초대형 옥수수’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옥수수’는.. 떠오르는 중국 2019.03.22
베이징 옌칭구, '주옌러우 만리장성' 탐방 베이징 옌칭구, '주옌러우 만리장성' 탐방 March 21, 2019 드론으로 촬영한 주옌러우 창청(九眼樓長城)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왕젠화(王建華) 기자] 떠오르는 중국 2019.03.22
장시 타이허 시골마을에 펼쳐진 절경, 유채꽃과 시골길… 장시 타이허 시골마을에 펼쳐진 절경, 유채꽃과 시골길… March 21, 2019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지난 14일 장시(江西)성 지안(吉安)시 타이허(泰和)현 청장(澄江)진 싱링(杏嶺)촌의 작은 연못, 마을 시골길, 멀리 보이는 산, 시골집, 유채꽃 등이 서로 잘 어울리며 중국 장난[江南: 창장(長江.. 떠오르는 중국 2019.03.22
중국 안후이 황산 타이핑호, 봄기운 완연 중국 안후이 황산 타이핑호, 봄기운 완연 March 13, 2019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안후이(安徽) 황산(黃山)시 타이핑(太平)호에 봄기운이 완연하게 피어오르며 산과 나무가 푸르르게 우거지는 모습이다. 타이핑호의 맑은 물은 벽옥과도 같아 푸르른 나무가 그대로 비친다. 푸르른 물과 나무.. 떠오르는 중국 2019.03.15
[포토] 판문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포토] 판문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March 13, 2019 황병진 조선 판문점 해설원 겸 조선인민군 육군 중령이 판문점 및 관람 노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청다위(程大雨)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판문점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가운데 하나다. 과거 볼품.. 카테고리 없음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