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 우위안의 봄날, 다랭이논 유채꽃 절정
March 29, 2019
월 봄날, 높은 곳에서 보면 다랭이논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지고, 구름 사이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해발 차이로 인해 다랭이논은 마치 대지의 주름 같아 장관을 이룬다. [촬영: 차오자샹(曹加祥)]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지난 25일 장시(江西) 우위안(婺源) 황링(篁嶺)의 다랭이논 유채꽃이 활쫙 피어 절정에 이르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대지의 주름 같은 다랭이논
항공 촬영한 장시 다랭이논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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