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세계 지붕 위의 지붕" 아리
September 28, 2018
하늘에서 바라본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 자다(札達)현의 "오색토림"
(지난 11일 무인 촬영기 촬영)[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는 "세계 지붕 위의 지붕" 이라고 불린다. 평균 해발고도는 4000미터 이상 이며 거센 강류와 깊은 호수들이 흐르고 토림이 곳곳에 존재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아리 대지는 독특한 절경을 뽐내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하늘에서 바라본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 자다(札達)현 국도
하늘에서 바라본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 구게 왕국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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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 자다(札達) 토림
하늘에서 바라본 시짱(西藏) 아리(阿裏) 지구 마팡융춰(瑪旁雍錯)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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