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안대중미술관, 빛낸 ‘신식 당삼채’
September 28, 2018
[촬영: 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중국 시안(西安) 당삼채(唐三彩: 삼색 유약을 사용한 중국 당나라 시대 도자기) 기예전습소에서 온 ‘신식 당삼채’ 작품 10여 점이 시안대중미술관을 빛냈다. 이번에 전시된 ‘신식 당삼채’는 여러 작품 중에서 엄선된 작품으로 독특한 기법과 정교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번역: 이종하)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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