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소림 제자와 요가 애호가, 中 숭산 절벽서 ‘쿵후 요가’ 콜라보 선보여

아람누리 2018. 8. 28. 18:15




소림 제자와 요가 애호가, 中 숭산 절벽서 ‘쿵후 요가’ 콜라보 선보여


                                                                               August 28, 2018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중쥐(王中擧)]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지난 25일, 2018 쑹산(嵩山, 숭산) 소림무술대회의 테마 행사인 ‘선(禪) 요가 문화축제’가 쑹산 소림 풍경구에서 열렸다. 국내외 요가 애호가들이 ‘선종조정(禪宗祖庭)•쿵후성지(功夫聖地)’에 참가해 참선 수행을 했다. 그들은 쑹산 소림의 절벽에서 소림 제자들과 ‘쿵후 요가’를 선보이며 참선 수행의 힘을 느끼고 불교의 정신을 깨달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국내외 요가 애호가들이 쑹산(嵩山, 숭산) 소림의 절벽에서 기예를 연마하고 있다.














 국내외 요가 애호가들이 쑹산(嵩山, 숭산) 소림의 절벽에서 기예를 연마하고 있다.





     요가 애호가들과 소림 제자들이 우루(五乳, 오유)봉 다모(達摩, 달마)동에서

     기예를 연마하고 있다.





                                     인도에서 온 요가 애호가(왼쪽)




            인도 요가 코치가 소림사 산문에서 권법을 연마하고 있다.





        여행객들이 소림사 산문에서 인도 요가 코치를 따라 요가를 하고 있다.





                     요가와 소림 쿵후가 같은 무대에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