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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동족 마을, 층층이 펼쳐진 다랭이논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아람누리 2018. 8. 28. 15:14




   광시 동족 마을, 층층이 펼쳐진 다랭이논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August 28, 2018

   동족(侗族)자치현의 다랭이논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궁푸캉(龚普康)]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지난 26일, 가을의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시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의 다랭이논에서는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층층이 이어진 금빛 다랭이논과 동족 민가가 어우러져 화폭 같은 가을 경치를 수놓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의 다랭이눈이 현지 민가와 ‘환상의 케미’를 이루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궁푸캉(龚普康)]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시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의 다랭이논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궁푸캉(龚普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