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과 옛 건축물의 조화…
中 우시 ‘혜산고진'이 주는 아기자기한 매력 속으로
August 23, 2018
[촬영/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지난 11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시(無錫) 후이산구전(惠山古鎭, 혜산고진)은 전형적인 강남 민가의 소박한 운치가 돋보인다. 후이산구전은 우시 역사 문화 노천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후이산구전에 있는 80여 개 성씨의 사당 118개는 독특한 ‘사당 건축물군’의 경관을 자랑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림 제자와 요가 애호가, 中 숭산 절벽서 ‘쿵후 요가’ 콜라보 선보여 (0) | 2018.08.28 |
---|---|
광시 동족 마을, 층층이 펼쳐진 다랭이논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0) | 2018.08.28 |
[포토] 하늘에서 내려다본 중국 (0) | 2018.08.21 |
2018 량산 이족 선남선녀대회 개최, 화려한 볼거리 풍성 (0) | 2018.08.08 |
간쑤 단하지형이 만들어낸 신비한 경관, 외계별에 온 듯해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