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츠펑시, 말 무리가 초원 내닫는 장관
July 06, 2018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의 목축민이 말을 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펑위안(彭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현재,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 우란부퉁(烏蘭布統) 초원은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았다. 현지 목축민들은 말을 몰고 초원으로 와서 말을 길들인다. 초원에는 말 무리가 내닫는 장관이 펼쳐졌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지난달 29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의 목축민들이 말 무리를 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위둥성(虞東升)]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의 목축민이 말 무리를 몰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의 목축민이 말을 길들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펑위안(彭源)]
네이멍구 츠펑시 커스커텅의 목축민이 말 무리를 몰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커스커텅(克什克騰)기(旗•현)의 목축민이 말을 길들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위둥성(虞東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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