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강아오 다완취~선전으로 모여라!
July 10, 2018
홍콩(香港)과 선전(深圳, 심천)을 잇는 선전만 대교(深圳灣大橋)의 모습
[촬영: 중국신문사 천원(陳文)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의 해이다. 개혁개방 최전선인 선전(深圳, 심천)은 지난 40년간 천지개벽의 변화를 겪어왔다.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는 최근 독자들을 위해 웨강아오[粵港澳: 광둥(廣東, 광동)-홍콩-마카오] 다완취(大灣區, 대만구)에서 선전까지 지역 랜드마크를 사진에 담아봤다. (번역: 황현철)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선전(深圳, 심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중국 평안(平安) 금융 센터
하늘에서 내려다본 선전(深圳, 심천) 옌톈항(鹽田港)
선전(深圳, 심천)만 춘졘(春繭) 체육관
선전(深圳, 심천)의 대표 구호 “시간은 돈이고 효율은 생명이다”
선전(深圳, 심천) 다메이사(大梅沙) 해수욕장
선전(深圳, 심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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