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쑹산 소림 무림대회 개막, 무인들 무술 실력 뽐내다
July 10, 2018
강창자후(鋼槍刺猴)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중쥐(王中擧)]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지난 7일 허난(河南, 하남) 덩펑(登封, 등봉)에서 2018 쑹산(嵩山, 숭산) 소림(少林) 무림대회(武林大會)가 개최됐다. 어메이(峨眉, 아미), 우당(武當, 무당), 원(溫)현 천자거우(陳家溝, 진가구) 등 중국 유명 무림 단체가 ‘선종조정(禪宗祖庭), 무술의 성지’인 쑹산산 소림사를 찾았다. 쑹산산 소림사에 모인 무인들은 동방의 기예를 담고 있는 중국 소림무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막을 열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비첨주벽(飛檐走壁
소림(少林)의 절대 무술 철사장(鐵砂掌)
강창자후(鋼槍刺猴)
개막식 무술 공연
개막식 무술 공연
포장공(跑桩功)
주사장(朱砂掌)
태극권
무림대회(武林大會)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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