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개방 40년]
작은 어촌 마을 ‘선전’ 국제 대도시로 탈바꿈
June 29, 2018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 서커우(蛇口) 공업구 일대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리창융(李長永) 기자]
사진(아래): 광둥(廣東, 광동) 자유무역구 선전(深圳, 심천) 첸하이(前海) 서커우(蛇口) 일대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2015년 2월 26일]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과거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선전(深圳, 심천), 개혁 개방 40년을 거쳐 국제적인 대도시로 탈바꿈했다. 언론사 기자와 사진 촬영 애호가들은 지난 40년 동안 선전 발전의 매 순간순간을 렌즈에 담아왔다. 개혁 개방 40주년의 역사적인 순간, 우리는 사진을 통해 당시의 작은 어촌과 현재 국제 대도시로 뒤바뀐 선전을 비교해 보며 지난 40년 선전의 모든 것을 살펴볼 것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시 택시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천쉐쓰(陳學思) 기자]
사진(아래): 2018년 6월 24일 전기차 택시가 항구 외각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선전시 전기차 택시는 2018년 4월 1만 3,000대를 넘어섰고, 올해 말까지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대체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시 공항 구터미널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판자민(潘家珉) 기자]
사진(아래): 2013년 11월 28일 촬영한 선전시 공항 신터미널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사진(왼쪽): 선전(深圳, 심천)시 서커우(蛇口)항
[자료사진/신화사 제공]
사진(오른쪽): 선전, 주하이(珠海, 주해), 마카오, 홍콩 등을 연결하는 여객선이
정박할 수 있는 선전 서커우 타이쯔완(太子灣) 크루즈항
[사진/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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