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가득 찬 중국 내몽고 칭기즈칸 대제 행사 현장
June 28, 2018
고대 사병으로 분한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류원화(劉文華)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호화호특)에서 칭기즈칸(成吉思汗)을 기념하는 대제 행사가 개최됐다. 현지 주민들은 술과 유제품, 양고기 등을 제물로 바치며 복을 기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대제 행사에 참가한 두 마리의 ‘신마(神馬)’
현지 주민들이 의상을 갖춰 입고 칭기즈칸(成吉思汗) 대제 행사에 참가했다.
현지 주민들이 줄을 서서 칭기즈칸(成吉思汗) 조각상 앞에 제물을 바치고 있다.
제물로 가득 찬 대제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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