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로 뒤덮인 동족마을의 절경
June 25, 2018
안개비 속의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 우궁(烏公) 동족(侗族)마을 풍경
[촬영: 신화사 어우둥취(歐東衢)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의 동족(侗族)마을이 안개비에 뒤덮였다. 마치 베일에 감싸여 있는 것 같은 풍경은 한 폭의 아름다운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파로 가득 찬 중국 내몽고 칭기즈칸 대제 행사 현장 (0) | 2018.06.29 |
---|---|
간쑤 습지공원에서 펼쳐지는 치파오 패션쇼 (0) | 2018.06.26 |
중국 장시 난우당山, 길이 200m 유리잔도…보기만 해도 ‘아찔’ (0) | 2018.06.24 |
[이곳이 바로 시짱!] 과거와 현재 (0) | 2018.06.22 |
중국 둔황, 단오 연휴 여행 성수기 맞아…12만 명 운집 (0) | 201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