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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오절 맞아 준비하는 오색빛의 쭝쯔

아람누리 2018. 6. 13. 20:36




                      [포토]

           단오절 맞아 준비하는 오색빛의 쭝쯔


                                                                              June 13, 2018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 야야오(雅瑤)향 주민들이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탄카이싱(譚凱興)]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3일] 다가오는 돤우제(端午節, 단오절)을 맞아, 광시(廣西, 광서) 주민들은 화초즙을 이용해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에 색깔을 더했다. 쭝쯔에 색을 입히고 알맞게 삶으니 맛과 향, 예쁜 색깔까지 갖춘 특별한 쭝쯔가 완성되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 야야오(雅瑤)향 주민들이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들고 있다.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 야야오(雅瑤)향 주민들이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싸고 있다.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 야야오(雅瑤)향 주민들이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싸고 있다.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드는 식재료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친칭허(覃慶和)]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드는 식재료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친칭허(覃慶和)]




관광객들이 ‘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탄카이싱(譚凱興)]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호화호특)시 위취안(玉泉)구 우다쓰둥제(五塔寺東街)의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 아래‘오채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모양의 향낭을 싸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딩건허우(丁根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