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포토] 다가오는 단오절, 쭝쯔로 맞이하다

아람누리 2018. 6. 12. 21:21




                          [포토]

             다가오는 단오절, 쭝쯔로 맞이하다


                                                                                 June 12, 2018

충칭(重慶, 중경)시 첸장(黔江)구 신화(新華)향에서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싸기 대회에 참가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양민(楊敏)]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최근, 중국 각지에서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싸기 대회 등 민속 행사가 개최해 다가오는 전통 명절인 돤우제(端午節, 단오절)를 맞이하고 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충칭(重慶, 중경)시 첸장(黔江)구 신화(新華)향에서 현지 주민들이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싸기 대회에 참가했다.



사람들은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구의 산림에서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드는 잎을 뜯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우융빙(吳勇兵)]



사람들은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구의 산림에서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만드는 잎을 뜯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우융빙(吳勇兵)]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구의 주민들이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싸고 있다.




쑤저우(蘇州, 소주)시 구쑤(姑蘇)구 진창(金閶)길 바이롄(白蓮)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초등학생들이 함께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를 싸고 있다. 당일, 이 지역에서는 ‘단오를 사랑하고 쭝쯔로 기쁨을 나누자’라는 주제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항싱웨이(杭興微)]





저장(浙江, 절강) 후저우(湖州, 호주)시 우싱(吳興)구 둥린(東林)진 취안이(泉益)촌에서는 ‘단오절, 두터운 정’이라는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저장(浙江, 절강) 후저우(湖州, 호주)시 우싱(吳興)구 둥린(東林)진 취안이(泉益)촌에서는 ‘단오절, 두터운 정’이라는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저장(浙江, 절강) 후저우(湖州, 호주)시 우싱(吳興)구 둥린(東林)진 취안이(泉益)촌에서는 ‘단오절, 두터운 정’이라는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저장(浙江, 절강) 후저우(湖州, 호주)시 우싱(吳興)구 둥린(東林)진 취안이(泉益)촌, ‘단오절, 두터운 정’이라는 민속 행사에서 사람들이 만든 각 종 모양의 쭝쯔(粽子: 찹쌀을 갈대 잎이나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사진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