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팔달령장성 관광 성수기 돌입
June 12, 2018
관광객들이 베이징(北京) 옌칭(延慶)구 바다링창청(八達嶺長城, 팔달령장성)을구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欣)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베이징(北京) 옌칭(延慶)구에 위치한 바다링창청(八達嶺長城, 팔달령장성)은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하루 평균 2만 명의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 단오절 맞아 준비하는 오색빛의 쭝쯔 (0) | 2018.06.13 |
---|---|
[포토] 다가오는 단오절, 쭝쯔로 맞이하다 (0) | 2018.06.12 |
[중국 4대 고성] 6월 ‘랑중고성’에서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함 (0) | 2018.06.08 |
中 여름철 볼거리, 장쑤 ‘수상삼림공원’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 (0) | 2018.06.08 |
[이곳이 바로 시짱!] 신기한 땅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