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二十四孝>

二十四孝 < 6 > - 鹿乳奉亲

아람누리 2011. 2. 13. 12:30

 

 

 

 

 

이십사효( 二十四孝 )

 

 중국 고문중에   "백행효위선( 百行孝爲先 : 효는 백 가지 행실

 중 으뜸이다.) "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중국문화

 내에서 '孝' 가 차지하는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효'는 유교 윤

 리사상의 핵심이며, 중화민족의 전통 미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원(元)나라의 학자 곽거경(郭居敬)은 24명의 효자 이야기를 모은

 <이십사효(二十四孝)>를 엮어 후대를 교육하는데 사용했다. 

 이는 효 사상을 선양하는 통속적이면서도 알기 쉬운 책으로  수 백년을 전해 내려 왔고, 지금은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십사효> 이야기를 하나씩 소개한다.(月 1 回)

 

 

  <출처 : 中-韓 友情의 가교를 표방하는 잡지 <금교(金挢):중국 산동성 발행

 

 

 

 

 

 

 

二十四孝   < 6 >

 

 녹유 (鹿乳奉亲):노루의  젖을 부모에게 드리다

 

 

 

담자(郯子)춘추시대  담나라(郯國)의 첫 번째 군주로 효성이 지극하였다.  담자의 부모는 나이가 들어 눈에 노환을 앓게 되었는데,  노루의 젖을 먹어야 치료가 되는 병이었다.   담자는 사슴의 가죽을 걸치고  노루로  위장하여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노루의  무리들 틈에  숨어 있다가  노루의 젖을 짜내어  그 것을 부모님께 드렸다. 한 번은 노루의 젖을  짜러 갔다가 사냥꾼이 그를 노루로 착각하여 쏘아 죽이려고 했다.  담자는 황급히 누루의 가죽을 벗어 던지고 자신의 몸을 드러내 보인 후  부모의 병 치유를 위하여  노루의 젖을 짜게 된 사연을 사냥꾼에게 들려 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사냥꾼은   그의 효성에 탄복하여  노루의 젖을  그에게 주면서  그가 무사히  산을 내려 갈 수 있도록 호위해 주었다.  후세사람들은  그의  효심을 칭송하기 위해 이를 이십사효(二十四孝) 중 여섯 번째 효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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