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추천 여름 관광지, 쓰촨성 야장현…‘그림 같은 풍경’
August 12, 2019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말 몇 마리가 초원을 달리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중국 쓰촨(四川)성 야장(雅江)현의 여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파란 하늘, 흰 구름, 숲, 강, 초원, 소, 양 등이 한데 어울리는 여름 풍경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현지 장족(藏族) 청년이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고 있다.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현지 장족(藏族) 어린이가 초원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말 몇 마리가 초원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관광객들이
초원 꽃밭을 찾았다.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궈강딩(郭崗頂) 관광지, 소떼가 초원을
누비고 있다.
야장(雅江)현 바자오러우(八角樓)향, 짙은 운무가 파무링(帕姆嶺) 사원을
둘러싸고 있다.
318국도 야장(雅江)현 젠쯔완(剪子彎) 구간,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커브길 사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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