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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윈난 장족마을 전통공예 탐방, 정성 가득한 ‘대나무 꽃우산’

아람누리 2019. 7. 16. 18:23





     中윈난 장족마을 전통공예 탐방, 정성 가득한 ‘대나무 꽃우산’


                                                                                           July 16, 2019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꽃우산에 무늬를 새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마당에서 수죽꽃우산을 제작하고 있다.





           장룽화(張榮華•오른쪽) 노인 완성된 수죽꽃우산을 써보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마당에서 수죽꽃우산을 제작하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전용 도구를 사용해 우산살에 구멍을 뚫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우산살을 맞추고 있다.






장룽화(張榮華•왼쪽) 노인이 손자 장궈칭(張國慶•가운데) 씨와 함께 수죽꽃우산을 만들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배접을 마친 우산을 말리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배접을 마친 우산을 말리고 있다.







         수죽꽃우산 제작에는 총 10여 개의 전용 도구가 사용된다. 사진은
         전용 도구의 일부다. [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완성된 수죽꽃우산을 테스트하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수죽꽃우산을 만들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마당에서 수죽꽃우산을 제작하고 있다.







           장룽화(張榮華) 노인이 마당에서 수죽꽃우산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