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초여름 칭하이 풍경
May 27, 2019
초여름 녠바오위쩌(年保玉則) 풍경 [사진 출처=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녠바오위쩌(年保玉則)는 칭하이(靑海) 장족(藏族)자치주에 위치해 싼장위안(三江源)국가공원 핵심지역에 속하며, 최고봉 해발이 5369미터에 달한다. 녠바오위쩌 주변은 삼림이 무성하고 호수가 곳곳에 펼쳐지며, 희귀한 양, 사슴과 곰 등도 서식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녠바오위쩌(年保玉則) 호수에 사는 잉어
설산과 호수가 한데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
초여름 녠바오위쩌(年保玉則) 풍경
녠바오위쩌(年保玉則) 야생화를 덮은 눈이 점점 녹고 있다.
녠바오위쩌(年保玉則) 야생화를 덮은 눈이 점점 녹고 있다.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역 수확철 맞아 분주한 中 산둥 다친다오섬 (0) | 2019.05.29 |
---|---|
간쑤서 무용극 ‘실크로드 꽃비’ 창작 40주년 기념 (0) | 2019.05.28 |
中 시짱 망캉, 란창강의 천년 옛 염전 (0) | 2019.05.28 |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한국의 날’ 개막 (0) | 2019.05.28 |
中 톈진, 황무지땅이 식물자원 보고로 변신 (0) | 201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