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톈진, 황무지땅이 식물자원 보고로 변신
May 27, 2019
타이다(泰達) 수목원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톈진(天津) 경제기술개발구의 타이다(泰達) 수목원은 알카리성이 강한 땅으로 ‘녹색식물의 금지구역’으로 불렸다. 하지만 약 10년간의 녹색화를 통해 10개가 넘는 식물원을 세워 60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 과학연구기지와 감상 기능을 통합한 식물 보고가 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톈진(天津)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타이다(泰達) 수목원
타이다(泰達) 수목원의 꽃밭을 찾은 시민들
타이다(泰達) 수목원에 심겨진 연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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