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여경, 폭우 속에서 맨손으로 기우는 학교차 받쳐
18:46, July 12, 2012
[<남방일보(南方日報)>] 10일 ‘여경, 폭우 속에서 맨손으로 기우는 학교차 떠받아’라는 제목의 사진이 각종 언론계와 트위터에서 계속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아름다운 여경’이라며 극찬하였다.
이 ‘가장 아름다운 여경’은 웨양린샹(岳陽臨湘)시 공안국 교통경찰대대(大隊) 바이윈중대(白雲中隊) 부중대장 리산(李珊)이다. 6월 27일 오후 4시 경, 자메이터(佳美特)유치원의 아이들을 태운 셔틀버스가 물웅덩이에 빠져 곧 뒤집어질 위기에 처했다. 그때 마침 사고 차량 근처에서 근무 중이던 리 씨가 재빨리 다가가 두 손으로 차를 받치고 차 안의 9명의 아이를 포함한 13명을 12분 38초 안에 안전하게 옮겼다.
이 ‘가장 아름다운 여경’은 웨양린샹(岳陽臨湘)시 공안국 교통경찰대대(大隊) 바이윈중대(白雲中隊) 부중대장 리산(李珊)이다. 6월 27일 오후 4시 경, 자메이터(佳美特)유치원의 아이들을 태운 셔틀버스가 물웅덩이에 빠져 곧 뒤집어질 위기에 처했다. 그때 마침 사고 차량 근처에서 근무 중이던 리 씨가 재빨리 다가가 두 손으로 차를 받치고 차 안의 9명의 아이를 포함한 13명을 12분 38초 안에 안전하게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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