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당나라 궁정음악 대가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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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7월 8일 저녁(현지시각), 95세의 무형문화재 계승자, 자오겅천(趙庚辰)은 제자와 함께 중국 시안(西安)에서 천년 역사의 궁중 음악-시안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80년 예술 인생을 살아온 자오겅천은 당대에 시안 음악의 전부를 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예술인이어서 시안음악의 창시자로 인정 받고 있다. 당일 저녁, 자오겅천의 음악과 춤은 관중들을 당나라 시대로 돌려 놓은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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