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신장의 가을 정취 더하는 금빛 물결의 향연

아람누리 2019. 11. 28. 12:37




     신장의 가을 정취 더하는 금빛 물결의 향연


                                                                                           November 11, 2019

     낙타를 탄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안을
     구경하고 있다. [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신장(新疆) 남부 타리무(塔里木) 분지의 금빛 유프라티카 포플러 숲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으면서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문화관광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9월, 신장을 찾은 관광객은 1억 8385만 8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고, 관광 수입은 3046억 3800만 위안(약 50조 5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장 타리무 강 유역의 유프라티카 포플러 숲 면적은 1500만 묘에 달한다. 강 양안에 널리 분포된 식생은 생명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중국의 최대 사막으로 꼽히는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타클라마칸) 사막의 침습을 차단하며, ‘사막 유프라티카 포플러’ ‘물가 유프라티카 포플러’ 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하늘에서 내려다본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 있는 선녀호 [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강변에서 유프라티카

포플러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서 여행객들이 낙타를 타고 사막 유프라티카 포플러 명소로 가고 있다.







            석양이 질 때의 신장(新疆) 위리(尉犁) 뤄부(羅布)호의 경치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강변에서 유프라티카

포플러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 있는 선녀호



   여행객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안의 모래 위에 서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낙타를 탄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안을
     구경하고 있다.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서 여행객들이 낙타를 타고 사막 유프라티카 포플러 명소로 가고 있다.




    낙타를 탄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안을
    구경하고 있다.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강변에서 유프라티카

  포플러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여행객들이 배를 타고 신장(新疆) 위리(尉犁) 뤄부(羅布)호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 있는 선녀호








     낙타를 탄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선녀호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에서 여행객들이 낙타를 타고
   사막    유프라티카 포플러 명소로 가고 있다.





                       타리무(塔里木)강 강가의 유프라티카 포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