촨짱도로, 눈발 날리는 산간 절경…겨울 정취 물씬
ovember 13, 2019
촨짱(川藏)도로 가오얼쓰산(高爾寺山)에서 리탕(理塘)으로 이르는 구간에 버스 한 대가 산길을 굽이굽이 오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최근 촨짱[川藏: 중국 쓰촨(四川)과 시짱(西藏)]도로 가오얼쓰산(高爾寺山)에서 리탕(理塘)으로 이르는 구간에 밤새 눈이 내려 은빛으로 뒤덮였다. 눈 쌓인 설산과 마오뉴(牦牛•야크), 구름, 소나무 숲에서 겨울 정취가 물씬 풍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촨짱(川藏)도로 가오얼쓰산(高爾寺山)에서 리탕(理塘)으로 이르는 구간에 일부 여행객이 전망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한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리탕(理塘) 구간의 초원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리탕(理塘) 풍경
촨짱(川藏)도로 가오얼쓰산(高爾寺山)에서 리탕(理塘)으로 이르는 구간에 차량 행렬이 산길을 통과하고 있다.
촨짱(川藏)도로 가오얼쓰산(高爾寺山)에서 리탕(理塘)으로 이르는 구간에 차량
행렬이 산길을 통과하고 있다.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리탕(理塘) 구간의 초원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시 루산山, 산 따라 호수 따라 고즈넉한 가을 풍경 (0) | 2019.11.13 |
---|---|
‘인상대홍포’ 대형 공연, 우이산 야간 경제발전 촉진 (0) | 2019.11.13 |
지난 셰쯔산, 반은 푸르고 반은 붉은 기이한 가을 풍경 (0) | 2019.11.09 |
대지에 올린 칭커주 한 잔, 쓰진라춰호 (0) | 2019.11.07 |
산시 사오화산, 깊어가는 가을 수려함 다투며 빼어난 자태 뽐내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