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안녕, 중국 피서 성지…‘신장 바이사호’
July 04, 2019
관광객들이 신장(新疆) 아커타오(阿克陶)현 바이사(白沙)호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7월에 접어들면서 파미얼(帕米爾, 파미르)고원의 관광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많은 관광객이 신장(新疆) 카스(喀什) 아커타오(阿克陶)현에서 설산과 얼음이 감싸고 있는 바이사(白沙)호의 절경을 감상하고 광활하고 웅장한 고원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신장(新疆) 아커타오(阿克陶)현 바이사(白沙)호, 현지에 거주하는 목축민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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