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트인 시야에 반하다, 더위까지 날리는 절경…
‘중국 촨짱도로’
July 02, 2019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가오얼쓰(高爾寺)산 야커우(埡口)에서 석양 아래
빛나는 궁가쉐(貢嘎雪)산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산맥을 가로지르는 촨짱[川藏: 중국 쓰촨(四川)과 시짱(西藏)]도로는 현지에서 ‘야커우(埡口: 쓰촨 지역에서 주로 길이 나 있는 산과 산 사이의 낮은 곳)’라고 불린다. 이 야커우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경치가 좋아 하나의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을 지나갈 때면 확 트인 시야와 웅장한 경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가오얼쓰(高爾寺)산 야커우(埡口)에서 촬영한
석양 아래 빛나는 야라쉐(雅拉雪)산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젠쯔완(剪子彎)산 야커우(埡口) 부근에서 촬영한
구불구불한 도로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저둬(折多)산 야커우(埡口),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녹지, 꽃밭이 한데 어울리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저둬(折多)산 야커우(埡口) 부근에 가득 핀 진달래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하이쯔(海子)산 야커우(埡口)에서 촬영한
쯔메이하이(姊妹海)호수
촨짱(川藏)도로 쓰촨(四川) 가오얼쓰(高爾寺)산 야커우(埡口) 부근의
헤이스청(黑石城)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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