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광 추진 중인 광둥…
개필례, 고대 학생들이 첫 수업에 임하는 자세
June 05, 2019
[촬영/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더칭현 더칭학공(德慶學宮)에서 ‘개필례’ 의식이 열렸다. 선생님이 “인(人)”자 쓰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더칭(德慶)현 웨청(悅城)진 뤄훙(羅洪)촌에서 민간 예술인들이 여행객들에게
웅계무(雄雞舞)를 공연하고 있다.
더칭(德慶)현 웨청(悅城)진 뤄훙(羅洪)촌의 연이은 논 밭 위로
“대지장기판(大地棋盤)”이 보인다. 학생들이 장기말처럼 움직이며 게임을 펼쳐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칭(德慶) 관웨이(官圩)진 진린(金林)촌
더칭(德慶) 관웨이(官圩)진 진린(金林)촌
한 무리의 학생들이 관웨이(官圩)진 옥촌(玉村)정자 앞에서 문화재 강좌를 듣고
있다.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 정자는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를 지나는
행인들이 발길을 잠시 멈추고 차를 마시며 정보를 교류하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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