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맑게 개인 中 뤠양, 선경을 보는 듯
June 04, 2019
관광객들이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의 후롱타이(呼龍臺)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비가 그치자 중국 산시(陕西)성 뤠양(略阳)현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에 운무가 피어오르는 절경이 펼쳐졌다. 산시성과 간쑤(甘肅)성, 쓰촨(四川)성의 접경에 위치한 이 공원은 우뚝 솟은 기이한 봉우리, 하늘을 찌를 듯한 거목, 높게 걸린 덩굴들이 있어 야외탐험과 관광, 레저로 좋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운무로 감싼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의 절경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관광객들이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의 후롱타이(呼龍臺)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운무로 감싼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의 절경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 안에 핀 진달래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 절경
관광객들이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의 후롱타이(呼龍臺)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 안에 핀 진달래
우룽둥(五龍洞) 국가삼림공원 고산에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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