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 中 아루커얼친 초원
June 03, 2019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에서 목축민들이 방목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에 위치한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이 높아진 기온과 늘어난 강우량으로 싱그러움을 되찾았다. 푸른 담요 같은 초원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에서 먹이를 찾는 소 떼와 양 떼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에서 목축민들이 방목하고 있다.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에서 목축민들이 방목하고 있다.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 초원에서 목축민들이 방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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