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어린이날 앞두고 저장 창싱현서 ‘민족 한가족’ 행사 개최
May 29, 2019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민족 의상쇼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6∙1 국제아동절을 앞둔 28일 중국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에 위치한 바오차오(包橋)유치원에서 ‘민족 한가족’ 행사가 열렸다. 유치원 교사와 원생, 학부모들은 함께 공연에 참여했고, 민족 전통 의상을 전시했다. 바오차오유치원 원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다른 성(省)에서 온 소수민족 아동들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교사들이 원생들에게 여러 민족의 의상을 소개하고 있다.
꼬마들의 민족 춤 공연
선생님이 원생들에게 머리 장신구를 씌워주고 있다.
교사가 원생들에게 여러 민족의 의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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