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 타이장, 성대한 ‘묘족 자매절 행사’ 개최
April 19, 2019
전통의상을 입은 타이장현 묘족 사람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양원빈(楊文斌)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묘족(苗族)•동족(侗族) 자치주 타이장(臺江)현에서 묘족 쯔메이제(姊妹節•자매절)을 맞아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기간 묘족 사람들은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쳤으며 천인 테이블 축제(千人長桌宴), 천인 사교 행사, 묘족 수공예 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했다. 쯔메이제는 타이장현 묘족 사람들의 전통 명절로 2006년 중국 제1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에 이름을 올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관광객들이 타이장현에서 개최한 묘족 쯔메이제 천인 테이블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전통의상을 입은 타이장현 묘족 사람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양원빈(楊文斌) 기자]
전통의상을 입은 타이장현 묘족 사람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카이푸(劉開福)]
전통의상을 입은 타이장현 묘족 사람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했다. (드론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어우양광린(歐陽光林)]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다양한 채소와 꽃을 이용해 만든 오색자매밥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 신화사 양원빈(楊文斌) 기자]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을 펼쳐 건조시키고 있다.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을 쪄내고 있다.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을 펼쳐 건조시키고 있다.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카이푸(劉開福)]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을 펼쳐 건조시키고 있다.
[촬영: 신화사 양원빈(楊文斌) 기자]
구이저우성 타이장현 쯔메이제(姊妹街) 둬뎨오색자매밥(哆蝶彩姊妹飯) 체험관,
묘족 여성들이 오색자매밥에 들어갈 찹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카이푸(劉開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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