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랜드마크' 샤오만야오, 비 온 후 안개로 뒤덮여…
April 17, 2019
[촬영/중국신문사 지둥(姬東) 기자]
비가 온 뒤에 중국 광저우(廣州)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초고층 샤오만야오(小蠻腰, 칸톤타워)가 안개로 뒤덮여 있다. 샤오만야오는 건물 가운데 부분이 휘어진 모습이 마치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지난 2010년 공식 개장됐다. 최대높이 600m로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윗층은 TV송신탑과
전망대로써 명성이 높다.
원문 출처: 뉴스핌 특약(중국신문사 이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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