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쥐룽, 분홍색으로 물든 마을…낭만적인 분위기 물씬
April 18, 2019
드론으로 촬영한 즈잉마을의 모습[촬영: 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최근 장쑤(江蘇) 쥐룽(句容) 톈왕(天王)진 화궈위안향(花果原鄉) 즈잉마을(芝櫻小鎮)에 지면패랭이꽃들이 활짝 피었다. 산이 온통 분홍색으로 물들었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러 이 곳을 찾아온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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