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포토] 2돌 맞은 슝안신구

아람누리 2019. 4. 4. 12:50




                                [포토] 2돌 맞은 슝안신구


                                                                                    April 03, 2019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젠화(王建華)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2017년 4월 1일, 허베이(河北) 슝안(雄安)신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국에 전해지면서 신시대의 도시 구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돌을 맞은 슝안은 신시대의 훈풍을 맞아 훌륭한 답안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시민서비스센터(앞). 멀리 룽청(容城)현 시내가 보인다. [촬영: 신화사 머우위(牟宇)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샤오(王曉)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주쉬둥(朱旭東)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젠화(王建華)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룽청(容城)현 시내.  [촬영: 신화사 머우위(牟宇)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젠화(王建華)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샤오(王曉)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싱광리(邢廣利) 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슝안(雄安)신구 바이양뎬(白洋澱). [촬영: 신화사 왕샤오(王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