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찾아온 난징, 푸른 산수 풍경이 장관
April 02, 2019
[촬영/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난징(南京) 명대 성벽 해방문(解放門)에서 현무문(玄武門)까지 구간을 항공 촬영했다. 봄을 맞아 벚꽃이 만발하고 산수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6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유해 10구 ‘고국의 품으로’ (0) | 2019.04.04 |
|---|---|
| 간쑤 단샤 지형, 웅장하고 다양한 풍경 자랑 (0) | 2019.04.03 |
| 창장 우샤의 봄, 한 폭의 산수화 풍경 (0) | 2019.04.01 |
| 하이난, 지능형 커넥티드카 및 5G 응용산업 추진 (0) | 2019.03.31 |
|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