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아람누리 2019. 3. 26. 14:59




     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March 25, 2019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1959년 커쑹(克松)은 시짱(西藏)에서 민주개혁을 시도한 최초의 마을로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村)’이라고 불린다. 2018년 커쑹 지역사람들의 평균 수입은 1만 9735위안(332만 8900원)으로 조사됐다.

(번역: 은진호)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가해 춤을 추고 있다.



  커쑹(克松) 지역 전경(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진메이둬지(晉美多吉) 기자]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