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으로 불리는 마을
March 25, 2019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1959년 커쑹(克松)은 시짱(西藏)에서 민주개혁을 시도한 최초의 마을로 ‘시짱 민주개혁 제일촌(村)’이라고 불린다. 2018년 커쑹 지역사람들의 평균 수입은 1만 9735위안(332만 8900원)으로 조사됐다.
(번역: 은진호)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가해 춤을 추고 있다.
커쑹(克松) 지역 전경(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진메이둬지(晉美多吉) 기자]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커쑹(克松) 지역 사람들이 봄갈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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