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판다 룽짜이-팅짜이, “저희도 설 준비해요”
February 01, 2019
판다 ‘룽짜이(隆仔)’가 대나무 가루로 만든 젠두이(煎堆)와 유자오(油角) 시식을 준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류다웨이(劉大偉)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일] 지난해 7월 광저우(廣州) 창룽(長隆)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 ‘룽짜이(隆仔)’와 ‘팅짜이(婷仔)’가 처음으로 음력 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29일(음력 12월 24일)은 광둥(廣東)에는 음력 설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동물원 측은 판다 ‘룽짜이’와 ‘팅짜이’를 위해 특별히 대나무 가루로 만든 젠두이(煎堆)와 유자오(油角)를 준비했다. (번역: 은진호)
판다 ‘룽짜이(隆仔)’와 ‘팅짜이(婷仔)’가 바깥놀이를 하고 있다.
판다 ‘룽짜이(隆仔)’와 ‘팅짜이(婷仔)’가 바깥놀이를 하고 있다.
판다 ‘룽짜이(隆仔)’가 대나무 가루로 만든 젠두이(煎堆)와 유자오(油角) 시식을
준비하고 있다.
판다 ‘룽짜이(隆仔)’와 ‘팅짜이(婷仔)’가 바깥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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