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도 간쑤 둔황 사막에 관광객 북적
[촬영: 왕빈인(王斌銀)]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4일] 뼈 속까지 시리는 강추위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한겨울의 사막 풍경을 보러 간쑤(甘肅) 둔황(敦煌) 사막에 찾아왔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노을 질 무렵, 관광객들은 낙타를 타고 있다.
낙타를 탄 관광객들은 둔황 겨울 사막을 구경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낙타를 타며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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