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하세영상—자금성에서 보내는 설’ 전시회 개최
January 11, 2019
관람객들이 고궁 안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欣)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지난 8일 고궁박물원에서 ‘하세영상(賀歲迎祥)-자금성에서 보내는 설’ 전시회가 관람객에게 개방됐다. 전시회는 4월 7일까지 계속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관람객들이 타이허먼(太和門•태화문)광장에 있는 ‘福(복)’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 신화사 장촨치(張傳奇) 기자]
관람객들이 고궁 안의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欣) 기자]
고궁 안에 걸린 궁등(宮燈)이 명절 분위기를 연출한다.
[촬영: 신화사 리신(李欣) 기자]
관람객이 고궁 안을 참관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고궁 안을 구경하고 있다.
관람객이 궁등(宮燈)과 문신(門神)이 걸린 첸칭먼(乾淸門•건청문)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진량콰이(金良快) 기자]
관람객이 전시실에서 ‘福(복)’자를 감상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장촨치(張傳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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