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고성 수상가옥 아래 백년 역사의 경기
용선과 단오 맞이하다
June 19, 2018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6월 17일, 돤우제(端午節, 단오절)의 전날 밤, 후난(湖南, 호남)성 펑황구청(鳳凰古城, 봉황고성)에서 1년에 한 번 있는 돤우 룽저우(龍舟: 용선) 경기가 퉈장(沱江)강에서 열렸다.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은 강기슭과 수상가옥에서 백년의 역사를 가진 이 전통 경기를 관람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하늘에서 내려다본 펑황구청(鳳凰古城, 봉황고성) 내의 룽저우(龍舟: 용선) 경기 [촬영: 양화펑(楊華峰)]
경기 중인 룽저우(龍舟: 용선)가 커브길에 들어섰다.
강변에서 응원단이 붉은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수상 가옥 아래의 룽저우(龍舟: 용선)
경기 중인 룽저우(龍舟: 용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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