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식 화원 공중 화장실’, 베이징에 깜짝 등장
May 10, 2018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5월 7일, 베이징(北京, 북경)시 펑타이(豐臺)구의 한 입체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중 화장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공중 화장실의 벽면은 크기가 각기 다른 칸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는 해당화와 여러 종류의 식물들이 심어져 있다. 화장실은 ‘입체식 화원’으로 재탄생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원예사들이 꽃에 물을 주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자톈융(賈天勇) 기자]
한 원예사가 벽의 식물들을 다듬고 있다.
한 원예사가 벽의 식물들을 다듬고 있다.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의 역사 자랑하는 푸젠의 전통마을: 장러 량디촌 탐방 (0) | 2018.05.12 |
---|---|
텐센트 마화텅 ‘2018 부호 순위 1위’ 등극…중국 억만장자 자산 대결 (0) | 2018.05.12 |
원촨 지진 후 10년…피해 지역에 찾아온 ‘아름다움’ (0) | 2018.05.11 |
산시 펀허강에 나타난 126미터의 ‘중화 제일 거룡’ (0) | 2018.05.08 |
광시 룽성, 광활한 계단식밭에 봄 밭갈이 시작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