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서재’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러 장소에서 책 이야기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연설 중에 경전을 자연스럽게 인용함으로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진핑 총서기는 특히 지도간부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도록 당부했는데 이는 “독서가 사람의 사상적 활력을 유지하고, 지혜를 얻도록 할 뿐 아니라 강직함까지 겸비하게 한다”고 말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CCTV뉴스는 시진핑 총서기의 ‘서재’라는 타이틀로 총서기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과 독후감을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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