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5•1’ 노동절 연휴 중국 국내 관광객 1억 5천만, 매년 성장세 유지

아람누리 2018. 5. 3. 19:48



  ‘5•1’ 노동절 연휴 중국 국내 관광객 1억 5천만, 매년 성장세 유지


                                                                       May 03, 2018

광시(廣西) 룽성(龍勝) 룽지(龍脊) 구좡자이(古壯寨)의 계단식밭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쯔촹(王滋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지난 5월 1일 문화관광부(文化和旅遊部)에서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의 수가 작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억 4,700만 명으로 조사됐고 관광수입은 동기 대비 10.2% 증가한 871억 6,000만 위안(한화 약 14조 7천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산시(山西, 산서)성 린펀(臨汾, 임분)시 지(吉)현에서 후커우(壺口)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후이야오(王輝燿)]



산시(山西, 산서)성 린펀(臨汾, 임분)시 지(吉)현에서 후커우(壺口)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후이야오(王輝燿)]




허베이(河北, 하북) 청더(承德, 승덕) 비수산좡(避暑山莊, 피서산장) 옌위러우(煙雨樓, 연우루)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환위(劉環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