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노랗게 물든 중국, 활짝 핀 유채꽃 눈길

아람누리 2018. 4. 7. 17:49




          노랗게 물든 중국, 활짝 핀 유채꽃 눈길


                                                                          March 26, 2018

  고속열차가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유채꽃밭 사이를 지나고 있다. (드론 촬영)


고속열차가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유채꽃밭 사이를 지나고 있다. (드론 촬영)


      아침 햇살이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웨자링(岳家嶺)촌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마안(馬鞍)산 자락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마안(馬鞍)산 자락에 유채꽃이 활짝 폈다.



아침 햇살이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웨자링(岳家嶺)촌에 활짝 핀 유채꽃을 비추고 있다. [촬영: 신화사 왕핑(王平) 기자]



   한중(漢中)시 몐(勉)현 위안둔(元墩)진 위안둔(元墩)촌에 유채꽃이 활짝 폈다.



      고속열차가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유채꽃밭 사이를 지나고 있다.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유채꽃밭.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타이바이(太白)촌에 유채꽃이 활짝 폈다.



   새들이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주택가와 유채꽃밭 위를 날고 있다.



   관광객들이 한중(漢中)시 몐(勉)현 위안둔(元墩)진 라자자이(喇家寨) 단지를

   구경하고 있다.




  새벽 안개가 자욱한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 유채꽃밭과 주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