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 세계에서 가장 긴 얼음 BAR 테이블 등장
January 23, 2018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1월 20일 지린(吉林, 길림)성 퉁화(通化, 통화)시에 얼음으로 만든 100.6m짜리 바 테이블이 등장했다. 해당 테이블은 ‘세계에서 가장 긴 얼음으로 만든 바 테이블’ 기네스 기록을 깼다. 얼음 바 테이블은 100% 퉁자(佟佳, 동가)강의 얼음덩이를 그대로 이용해 만든 것이며 현재 관광객들에게 포도주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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