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초원의 중국 전통 ‘나다무’ 축제 현장, 중국의 馬문화
January 22, 2018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몰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말 위의 노랫소리’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동계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가 시린하오터시 펑황(鳳凰) 승마장에서 개최됐다. 현지 유목민들은 나다무 명절을 맞아 전통의상을 갖춰 입고 집안의 말과 함께 경마, 말 몰기,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등 다양한 경기 및 행사에 참가했다. 해당 축제는 현지 동계 관광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나다무 축제는 중국 전역의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 촬영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우란무치(烏蘭牧騎) 공연단의 단원들이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에서 문예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우란무치(烏蘭牧騎) 공연단의 단원들이 낙타를 타고 공연장을 찾았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축제 현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몰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낙타 경주를 하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경마를 하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펑황(鳳凰) 승마장, 현지 유목민들이 말 타고 하다[哈達: 장족(藏族)과 일부 몽고족(蒙古族) 사람들이 경의나 축하를 표시할 때 신에게 바치거나 상대방에게 선사하는 비단 스카프] 줍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떠오르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 북해공원에서 펼쳐진 ‘황실 빙상놀이’ (0) | 2018.01.23 |
---|---|
외국인 인재 기용했던 당나라, 외국인들은 왜 당나라로 오고 싶어 했을까? (0) | 2018.01.22 |
[역사의 베일 벗기기] 당나라 양귀비는 정말 신선한 여지를 즐겨 먹었을까? (0) | 2018.01.19 |
인터넷 매체 주전개(走轉改):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 ‘첸츠(嵌瓷)’ 탐방 (0) | 2018.01.19 |
중국 고대인들도 아이스크림을 먹었을까? 아이스크림의 기원을 찾아서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