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호텔’ 번화가 등장…모델생활 모습 볼 수 있어
2013年04月08日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4월 7일, 쓰촨(四川) 한 관광지구에는 특별한 홍보와 함께 번화한 청두(成都)춘시(春熙)로 시가지에 위치한 안이 비치는 투명한 ‘거품’호텔이 문을 열었다. 이 호텔 방 안에는 소파, 침대, 옷장, 테이블과 의자 등 기본적인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관광지구에서는 특별히 미녀 모델을 선발하여 그녀들이 이 투명한 ‘거품 호텔’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관광지구에서는 이러한 행위 예술 이벤트를 통해 완전 투명한 방식으로 지어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으며들투숙객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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