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흔드는 티베트! 신앙을 이어가는 땅
2012年10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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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 [인민망(人民網)] 아침 해가 떠올라 서광이 비취자 저 먼곳 산을 덮고 있던 안개들이 물러간다. 라싸(拉薩)의 신비한
어둠은 어느새 사리지고 새로운 하루가 밝아온다. 나무춰(納木錯)호수 이곳에서 혹 당신은 신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본 적 있는가.
- 해발 5천미터의 미라산(米拉山) 입구
- 니양허(尼羊河) 하천
- 녠칭탕구산(念靑唐古山) 꼭대기를 덮고 있는 먹구름
- 야루장부강(雅魯藏布江)
- 난자라와설산(南伽拉瓦雪山
- 야루장부강 산기슭에 자리한 저습지
- 새벽의 양줘융춰호
- 양줘융춰호의 새벽녘
- 영혼마저 정화시킬 것 같은 나무춰호(納木錯湖)
- 나무춰 호수
- 티베트 각지에서 온 신도들이 사원 앞에서 경건하게 엎드려 참배한다.
- 짜스룬부(扎什倫布) 사원 내에서 참배하는 티베트인들은 전통관례에 따라
- 바이타(白塔)를 한 바퀴 돈다.
- 짜스룬부 사원에 있는 불교벽화
- 옛날 그대로 간직된 부다라궁(布達拉宮) 문고리
- 라싸(拉薩) 길거리
-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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