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박람회

고양시   일산  신도시에서  열린  자원 봉사  박람회에서  ,  고양소방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구조된  사람이  환한  얼굴로  구조대에서  나오고  있다.

 

 

맨  위의  구조  현장 사진은  연습이라  불과  3 m  높이  밖에  안  되지만 ,  맨  위의  사진에서  처럼  마디 마디를  연결해서  최대  27  m 높이   까지 구조가  가능하고  ,  구조대의  내부에는  바로  위의    사진  처럼  주름진  헝겁이  있어서  사람이  내려  올 때  양 팔,  또는  양 다리를  벌리거나,  오무림으로서,  내려  오는  속도를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다.  즉,  급락해서  다칠  일이  없다.